시진핑 총서기에 朴 친서 전달 입력2013.01.24 02:26 수정2013.01.24 02: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단장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의원(왼쪽)이 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총서기를 만나 박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한동훈·추경호, 대통령실 방문…尹과 대책 논의 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찾았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 총리와 한 대표, 추 ... 2 '尹 탄핵안' 6인 체제 헌재에 발목 잡힐까…민주당 속도낼 듯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가운데, 이를 심판할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9명 중 6명밖에 없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이론적으로는 헌법재판관 6명이 심리와 결정을 모두 할 수... 3 "한밤 해프닝"이라더니…"탄핵만은 막아야" 다급해진 홍준표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과 관련해 "두 번 다시 박근혜처럼 헌정이 중단되는 탄핵사태가 재발 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의힘은 당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