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주) 회장(왼쪽)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막한 다보스포럼에서 폴 제이컵스 퀄컴 회장과 만나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최 회장은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회장과도 네트워크, 스토리지 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SK하이닉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