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대한핸드볼협회 4년 더 이끈다 입력2013.01.24 19:19 수정2013.01.24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53)이 대한핸드볼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최 회장은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핸드볼협회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15명의 만장일치로 제24대 회장으로 뽑혔다.2008년 12월 핸드볼협회의 수장이 된 최 회장은 앞으로 4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된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 다른 얘기 하자"…딥시크, 中 비판 대답하다 돌연 'Sorry' 중국 AI 챗봇 서비스'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전세계 인공지능(AI) 업계에 큰 충격을 주는 가운데 중국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열하고 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영국 일간... 2 "싸그리 정보 수집해 中 서버로"…국내 AI 권위자의 우려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 열풍에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수집하는 정보가 매우 많다"고 경고하고 나섰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 센터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용 장비 정보는 물론 ... 3 “AI가 만든 콘텐츠 구분한다”…진화하는 워터마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가짜뉴스, 딥페이크 등 위험 사례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생성형 AI의 악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워터마크 기술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