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중국금융 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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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중국금융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월 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국 금융시장, 규제제도, 금융시스템에 대한 전문 실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중국 인민대와 복단대 교수, 홍콩 원대증권 실무자 등 현지 전문가와 국내 중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중국 금융시장 감독·정책, 금융산업 현황, 위안화 국제화 추진현황 등에 대한 심층적인 전망과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이번 과정은 중국 금융시장, 규제제도, 금융시스템에 대한 전문 실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중국 인민대와 복단대 교수, 홍콩 원대증권 실무자 등 현지 전문가와 국내 중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중국 금융시장 감독·정책, 금융산업 현황, 위안화 국제화 추진현황 등에 대한 심층적인 전망과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