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 압출·LGP 사업 187억 생산 중단 결정 입력2013.01.24 16:07 수정2013.01.24 16: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새로닉스는 24일 압출, LGP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물량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 따라 관련 사업 관련 생산을 이달말까지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생산중단금액은 187억4300만원 가량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