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2% 늘어난 465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7.8% 증가한 7653억9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9% 줄어든 117억7700만원, 매출액은 111.2% 늘어난 3221억7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