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일본 NEC와 20억2600만원 규모의 일본향 피코(PICO) ICS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3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