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LG유플러스와 93억2700만원 규모의 우리금융그룹 통신환경 개선용 장비2차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