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오양의 주요주주이자 전(前) 부회장인 김명환 씨는 보유주식 중 4만3850주(지분 1%)를 장내매도, 특수관계인 6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종전 10.59%에서 9.59%로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