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 타고 말리로 떠나는 프랑스軍 입력2013.01.25 17:46 수정2013.01.26 0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리로 떠나는 프랑스 군인들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인근 이스트레 공군기지에서 미군이 지원한 수송기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은 프랑스에 수송기 이용료를 요구했으나 프랑스의 반발로 마지못해 무상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농담? 군사적 옵션도…" 국무장관 발언에 '술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드러낸 것에 대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의사는 농담이 아니다"고 말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 2 MS, 클라우드 실적 실망에…주가 6% 넘게 빠졌다 미국 빅테크 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4분기 호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6% 넘게 빠졌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는 평가다. 31일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9... 3 "10년 만에 최악의 성과"…인텔, '1분기 전망 부진' 경고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올해 1분기 가이던스(자체 전망)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인텔은 4분기 매출이 142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13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