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IB를 책임지는 사람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제4회 한국IB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중림동 한경 다산홀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득락 KDB대우증권 세일즈사업부문 대표, 최병원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IB부문 사장, 신경섭 삼정KPMG어드바이저리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종합대상),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증권 한국법인 대표, 김성현 KB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나병윤 미래에셋증권 투자금융부문 대표, 정경택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장호 씨티글로벌마켓증권 한국법인 대표, 김기웅 한경 사장,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심사위원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