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과 한반도 비핵화 공감대 형성" 입력2013.01.26 04:43 수정2013.01.26 0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측 인사들과 회동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제3차 핵실험에 대해 미국과 중국은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한국을 겨냥해 물리적인 보복 조치 가능성을 경고한 것은 골치아프고 비생산적인 언급이라고 평가했다.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즉시항고 필요' 천대엽 발언 놓고…與 "경솔" 野 "이례적" 충돌 더불어민주당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에 검찰이 즉시항고 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즉시 항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단히 경솔한 발언"이라고... 2 민주 "오늘 본회의서 상법개정안 상정·처리…의지 명확"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이사의 충실의무를 확대한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상정·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사일정 안건으로 상... 3 홍준표 "법원행정처장이 檢 수사 지휘…전대미문 해괴한 사건"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법원 행정처장이 법관의 재판을 비판하고 검찰을 수사 지휘하는 전대미문의 해괴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나 검찰총장이 우습게 보이면 법원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