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is No. 1 for the 4th year on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merica’. SAS, the software development company is No. 2 and CHG, the healthcare service is No 3. The Boston Consulting Group (BCG) and Wegmans Food Markets are Nos. 4 and 5 respectively. All of the companies ranked in the top five last year, except CHG who was ranked at No. 9.

Google took the No. 1 spot because of its exceptional health and welfare benefits. Google provide free meals and give opportunities to raise pets at work. also Google employees received a total of about 100,000 massage hours for free at the recently opened healthcare centers. SAS, who has previously reached the No. 1 spot on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merica’ list fourteen times, received high marks for being a family-owned operation. BCG scored for its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volunteer work, while Wegmans Food Markets earned points for adopting an in-store babysitting system for their employees’ children.

구글이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SAS가 2위, 의료서비스 기업인 CHG가 3위를 차지했다. 4, 5위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웨그먼스푸드마켓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위였던 CHG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기업은 지난해에도 5위권에 들었던 기업들이다. 구글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독특한 의료 및 복지 혜택 때문이다. 구글은 직원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애완동물을 회사에서 기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구글 직원은 새로 문을 연 건강관리센터에서 10만 시간의 무료 안마를 받을 수 있다. 과거 14년 동안 1위를 차지했던 SAS는 가족 중심의 경영 스타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BCG는 직원들에게 자원 봉사를 강조하고 있고 웨그먼스푸드마켓은 직원들을 위해 가게에 베이비시터를 채용해 호평을 얻었다.

미국경제주간지 포천에서 일부 발췌

번역 : 정철어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