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판매왕 황순석 씨, 지난해만 336대 팔았다 입력2013.01.27 17:09 수정2013.01.27 2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2013 세일즈 마스터 어워즈’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현대차 대리점 판매왕은 총 336대를 판매한 대전용문대리점 황순석 카마스터(34·사진)에게 돌아갔다. 황씨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며 “‘내가 최고의 전문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임한 게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6주째 상승…휘발유 평균 1633.9원 이번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6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L)당 1633.9원으로 전주보다 4.8... 2 "연말정산 또 뱉어낼 뻔"…지금부터 이렇게 카드 써야 돈 번다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는 연말정산 시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남아 있는 11월과 12월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직장인의 ‘유리지갑’도 달라질 수 있다.연말... 3 "비건 자동차 됐어요"…'아이오닉5' 어떻게 변신했길래 [최수진의 나우앤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현대미국디자인센터 내 CMF(칼라·소재·마감) 연구실에 들어서니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물건들이 놓여있었다. 차량 색상이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