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그랜드하얏트서울 리젠시홀에서 열린 위스콘신 한국 총동문회에서 최경환 총동문회 회장(왼쪽 세 번째)이 허동수 GS칼텍스 회장(두 번째), 김기석 서울대 교수(맨 오른쪽), 김용민 포스텍 총장에게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을 수여했다. 김 총장은 불참해 조무현 포스텍 교수(맨 왼쪽)가 대리 수상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