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복장을 한 여성이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철도역에서 ‘춘윈(春運·춘제 교통 특수기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중국 춘제(춘절·春節) 연휴는 다음달 2일부터 3월6일까지 40일간이다. 31억명이 배와 기차로 귀향 행렬에 나선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