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설(2월10일)을 앞두고 아동용 한복을 2만9000~9만9000원대에 선보였다. 포름알데히드 검출 시험 등 의류시험연구원의 6개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