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핫썬치킨, 기름에 튀기지 않는 바삭한 베이크치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핫썬’은 2004년 ‘구운 베이크치킨’을 개발한 하산푸드시스템의 고유 브랜드다. 핫썬은 ‘기름에 튀기지 않는 바삭한 베이크치킨’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기름으로 튀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HNE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염려 없이 먹을 수 있는 구운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HNE는 지방이 산소에 노출되면서 생성되는 독성물질이다. 소량으로도 혈관세포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핫썬이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치킨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은 ‘염지→베이크파우더→스마트그릴’로 이어지는 하산푸드시스템 고유의 제조 방식에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염지’는 생닭에 밑간을 하는 작업으로, 반진공 상태로 염지하고 냉장 숙성해 조리하면 감칠맛과 함께 부드러운 속살을 유지할 수 있다. ‘ 스마트그릴’은 핫썬의 전용 오븐이다. 속살의 수분은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닭 자체 기름이 베이크파우더에 스며들게 한다. 하산푸드시스템은 이 조리법으로 연구개발 부문에서 ‘중소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반진공 상태에서 생닭에 밑간을 하는 염지, 베이크파우더, 스마트그릴 등 세 가지 조리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고 미국에서도 특허를 출원했다. 핫썬치킨은 최근 ‘핫썬 펍’ 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 스타일로 젊은층 공략에 나서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네 치킨집이 맛은 있지만 다소 번잡하고 시끄럽다는 단점이 있어 젊은층이 즐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그 고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밝은 공간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LG엔솔,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적자 폭 줄여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2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영업손실 2255억원) 대비 적자 폭은 줄었지만, 전 분기(영업이익 6013억원) 대비로 보면 적자 전...

    2. 2

      LG전자, 10년 만의 '적자 전환'…4분기 영업손실 1094억 [종합]

      LG전자가 10년 만에 분기 기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관세, 계절적 비수기, 전사적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 삼중고와 함께 TV, 가전 부문 모두 고전을 면치 못한 영향이다.LG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4...

    3. 3

      설탕 이어 물엿·올리고당까지…공정위, '전분당' 담합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물엿·올리고당 등 전분당(澱粉糖) 시장에서 담합 혐의와 관련해 상위 4대 기업인 대상, CJ제일제당, 사조CPK, 삼양사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