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30일 절세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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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절세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윤 부원장이 세법 개정 이슈와 조세 정책 트렌드에 대해 강연하고 삼성증권 조완제 투자컨설팅팀장과 한정수 세무컨설턴트가 개정된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절세 투자전략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엘타워는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 9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 2월 말까지 전국 지점에서 오후 8시까지 야간 세무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절세컨설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윤 부원장이 세법 개정 이슈와 조세 정책 트렌드에 대해 강연하고 삼성증권 조완제 투자컨설팅팀장과 한정수 세무컨설턴트가 개정된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절세 투자전략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엘타워는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 9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 2월 말까지 전국 지점에서 오후 8시까지 야간 세무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절세컨설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