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사랑의 목도리 만들기 봉사 김하나 기자 입력2013.01.28 00:00 수정2022.03.28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반건설은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목도리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호반사랑 나눔이’ 봉사단의 임직원 90여명은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 목도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바느질을 해 따뜻한 목도리를 만들었다. 목도리는 서초구립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주장' 열린 성북·동대문구…저렴한 전셋집 구해볼까 봄 이사철을 앞두고 새로운 전셋집을 알아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2년 전 계약할 때와 비교해 전셋값이 껑충 뛰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대출 금리도 만만치 않아 전셋집 고민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서울 동대문구, 성북구 ... 2 하지원, '영끌'로 산 성수동 빌딩…5년 만에 41억 올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하지원이 5년 전 산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빌딩이 매입가 대비 41억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9일 뉴스1에 따르면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하지원이 2020년 3월 성수동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258㎡(78평)... 3 GTX-A 북부노선 개통 한달…집값은 아직 '잠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북부 구간(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이 개통한 지 한 달가량 지났지만 경기 파주시 운정중앙역 인근 부동산 시장은 거래가 뜸하다. 전반적인 수요 위축 속에 운정3지구 입주와 고양 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