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28일 포스코건설(본사)과 브라질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고로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119억47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