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28일 유동성 확대 등을 위해 약 12억96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0만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