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옵티머스LTE에 이어 지난해 7월 ‘옵티머스 잇’과 ‘옵티머스 뷰’를, 10월에는 ‘옵티머스G’를 각각 내놨다. 지난달에는 일본 전용 스마트폰으로 ‘옵티머스 라이프’를 선보였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옵티머스 잇으로 판매량이 30만대 이상이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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