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가장 작은 국산 SUV 트랙스 사전 계약 입력2013.01.28 17:23 수정2013.01.28 22: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GM은 28일부터 쉐보레 트랙스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2.0ℓ 디젤 엔진 대비 연간 최고 27만원가량의 자동차세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블루투스를 통한 아이폰 음성 인식 기능, 시리(Siri)와 연동할 수 있는 마이링크와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멕시코 관세부과 유예 발표후 뉴욕증시 낙폭 축소 2 미국-멕시코 '25% 관세 부과' 1개월 유예 합의 [상보] 3 美-멕시코 관세 1개월 유예…"국경에 '군대 배치'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