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는 한 트위터리안의 트윗을 캡처한 사진으로 "모기는 피만 빠는 것이 아니라 배설을 하고 간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다. 동물의 피를 빠는 암모기는 피를 충분히 빨고 나면 그 자리에서 소변 등의 배설을 하고, 이는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 정말 더럽다",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 모기 정말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엘프 전문가 키우는 아이슬란드 학교 `눈길` ㆍ암벽등반 역사 다시 쓰는 11살 소녀 `눈길` ㆍ"울지 마!" 잔인한 간호사…영국 `발칵`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