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양식 및 가공의 산업화와 수출전략품종 육성의 투자가치 급성장!! 예로부터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이 최근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해삼물시장의 급성장과 더불어 비약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해삼 생산량의 80%를 소비하고 있는 중국은 그 시장이 연간 3조6천억 규모로 추정 물량만도 약100만t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한국해삼은 한국삼(蔘)과 더불어 중국에서 고품질을 최고로 치고 있어 그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중국관광객 대상의 해삼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일례로 면세점 기준으로 500g짜리 건해삼이 180만원을 호가 하는 등 중국인의 한국해삼에 대한 관심도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선 양식의 기술이 없어 대량생산이 어려웠던 바 꾸준한 수요상승에 비해 전략적인 수출상품으로 자리매김 하지 못했었다. 이에 최근 국내 수산기관들은 대 중국수출을 겨냥하여 해삼의 자체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 또한 1조원 이상대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양식기술의 개발과 가공,유통,수출 등의 구조 개선 및 전략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는 태안지역 해삼섬을 비롯하여 해삼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종묘생산기술의 개발, 대량생산 기반의 조성, 가공수출산업의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 걸쳐 최종 1만2천 톤의 생산과 연간 4000여 억원의 수익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사업영역을 전복 및 광어 등의 수산물로 확장하고 있는 [현대수산영어조합법인]은 해삼을 찌고 말리는 가공을 거처 건해삼 및 냉동해삼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업체로 충남 태안 안면도에 가공공장 및 물류창고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수산물의 전략적 수출 정책을 기반으로 해삼의 종묘생산부터 중간 육성을 거처 어미해삼으로 키우는 단계까지의 기술 및 사업 확장을 위해 일반투자자를 준조합원의 자격으로 모집하고 있다. 만20세 이상의 성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조합의 설립취지에 동의하고 2000만원이상 출자한 자는 준조합원의 자격을 가질 수 있다. 출자한 금액의 최대 연36%를 배당할 계획이며 계약기간은 1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며 기간 종료 후 계약자가 원할 시 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다.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신청금 입금 후 발 빠르게 본사로 방문하여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50분 한정) 문의전화 : 02-3453-3622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프랑스 구직자 만든 별난 이력서 `해외토픽`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