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는 2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6.7% 늘어난 67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 증가한 5512억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9.6% 늘어난 561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