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9일 주가 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4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