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엔 캔디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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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2월4일)을 앞둔 29일 신세계백화점은 화려한 색상의 봄 원피스를 선보였다. 서울 충무로 신세계 본점에서 한 소비자가 랩드레스로 유명한 미국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캔디색상 원피스를 살펴 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