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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강리메텍, 중국 파이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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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폴리부틸렌을 이용한 PB파이프 생산공장을 중국에 세웁니다. 파이프 생산시설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애강리메텍이 중국 대련시 보세지역에 PB파이프 생산기지의 첫삽을 떴습니다. 대련애강원이란 이름의 이 공장은 중국 국영기업인 대련시 국유자산투자유한공사 등 4개 합작투자한 곳입니다. PB파이프란 기존 플라스틱 파이프와 비교해 내구성과 보온성이 높고 열전도율이 낮은 폴리부틸렌 파이프를 말합니다. 수이차오 대련국유자산 투자담당자 “대련애강원 프로젝트는 중국의 제12차 5개년 개발계획에 부합되고 또한 우리그룹의 미래발전 전략목표와도 일치한다” 여기서 말하는 5개년 개발계획은 중국정부가 신흥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대련애강원은 이 계획의 첫 번째 사업이라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대련애강원은 당초 계획한 12만㎡보다 늘어난 16만7천여㎡규모의 부지 위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대련애강원은 오는 2013년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연간 PB파이프 생산능력은 15만2천Km, 지구를 네바퀴 돌 수 있는 아시아 최대 PB파이프 생산시설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강리메텍은 이 생산시설에서 첫해 700억원, 생산 3년차인 2015년에는 2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우치엔 대련애강원 이사 “중국의 건축자재 수요량은 부단히 증대되어 왔고 12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요녕성 건설청에서 건설시 PB배관을 사용할 것을 명확히 권고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중국 주택도농건설부가 친환경 녹색 스마트 도시건설 분야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세계 최대 PB시장을 선점하게 된 애강리메텍. 침체된 한국 건설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캐쉬카우를 확보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대련시에서 한국경제TV임동진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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