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방예담 'Baby' 15시간만에 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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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STAR2' 에 출연중인 방예담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한국의 '저스틴 비버' 라는 극찬을 받았던 방송 직후 15시간만에 '100만뷰 돌파'를 이뤄낸 것.
이 기록은 18시간 만에 100만뷰를 달성한 라쿤 보이즈 보다 3시간 앞선 기록이며, 악동뮤지션, 신지훈, 최예근, 라쿤보이즈에 이어 'KPOP STAR2' 다섯 번째 100만뷰 기록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날 '배틀 오디션'은 조 편성 부터 화제를 모았었는데 강력한 우승후보 '악동뮤지션' 과 '춤 신동' 김민정 양과 함께 조를 이뤄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첫 주자로 나선 김민정양이 무난한 호평속에 무대를 마쳤고, 이어 악동 뮤지션은 자신감을 내비치며 "1등을 하겠다" 라고 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혹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방예담 군은 저스틴 비버의 'Baby' 귀여운 춤과 랩을 섞어 부르며 극찬을 받아 내며 조1위에 올라 다음 생방송에 직행하게 되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저 나이에 저런 리듬감이 있을수가 있나?","방예담, 제대로 터졌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의 '저스틴 비버' 라는 극찬을 받았던 방송 직후 15시간만에 '100만뷰 돌파'를 이뤄낸 것.
이 기록은 18시간 만에 100만뷰를 달성한 라쿤 보이즈 보다 3시간 앞선 기록이며, 악동뮤지션, 신지훈, 최예근, 라쿤보이즈에 이어 'KPOP STAR2' 다섯 번째 100만뷰 기록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날 '배틀 오디션'은 조 편성 부터 화제를 모았었는데 강력한 우승후보 '악동뮤지션' 과 '춤 신동' 김민정 양과 함께 조를 이뤄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첫 주자로 나선 김민정양이 무난한 호평속에 무대를 마쳤고, 이어 악동 뮤지션은 자신감을 내비치며 "1등을 하겠다" 라고 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혹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방예담 군은 저스틴 비버의 'Baby' 귀여운 춤과 랩을 섞어 부르며 극찬을 받아 내며 조1위에 올라 다음 생방송에 직행하게 되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저 나이에 저런 리듬감이 있을수가 있나?","방예담, 제대로 터졌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