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최대주주가 주식매매 계약 체결 입력2013.01.30 09:40 수정2013.01.30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엔쓰리는 30일 최대주주인 사보이F&B 외 7인이 보유주식 507만4319주(34.98%)를 제이씨에이치홀딩컴퍼니 외 3인에게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양수도대금은 163억8500만원으로, 1주당 가격은 약 3229원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수익률 최고 7.5%…공모주 펀드 관심 가져볼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긍호 베이직자산운용 대표&nb... 2 미국 물가 둔화에도 상승한 원·달러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둔화했지만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글로벌 관세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3 키움증권, 기업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 개시 키움증권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일반환전 업무를 지난달 말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증권사의 개인 및 기업 대상 일반환전 업무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할 수 있다. 2023년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