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30일 최대주주인 사보이F&B 외 7인이 보유주식 507만4319주(34.98%)를 제이씨에이치홀딩컴퍼니 외 3인에게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대금은 163억8500만원으로, 1주당 가격은 약 3229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