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 모닝글로리, 최고 품질의 종합 디자인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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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구류 부문
한국경영인협회의 고객 충성도 조사 1위를 달성한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는 종합디자인 문구기업이다. 우수한 제품과 탁월한 디자인으로 사무용품, 필기용품, 학용품, 팬시용품 등 20여군 3000여개 아이템을 생산하고 있다.
모닝글로리가 30여년간 꾸준히 국내 문구업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이 고객 입장에서 상품을 만든다는 기본적인 인식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30여명의 디자이너가 창출해내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직원들의 우수한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중국, 동남아, 중동 등 세계 각국에서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 구매기준이 품질이라는 인식 아래, 전 제품의 안정된 품질 수준 확보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다. 모닝글로리는 필기감이 부드럽고 눈의 피로까지 줄여준 고급 중성지인 ‘모닝미유광지’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색채연구소의 검증을 거쳐 개발한 ‘아이소프트존’을 특허 등록했다. 아이소프트존은 자연에 가까운 명도 8, 채도 2인 녹색 존으로 제품을 볼 때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시장조사부터 완제품 출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한 사람이 책임져 디자이너의 제품기획 의도가 생산과정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1인 전담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올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게 더욱 발빠른 혁신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사무용품, 학용품 등 정통 문구의 형태에서 탈피해 다양한 범위의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모닝글로리가 30여년간 꾸준히 국내 문구업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이 고객 입장에서 상품을 만든다는 기본적인 인식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30여명의 디자이너가 창출해내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직원들의 우수한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중국, 동남아, 중동 등 세계 각국에서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 구매기준이 품질이라는 인식 아래, 전 제품의 안정된 품질 수준 확보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다. 모닝글로리는 필기감이 부드럽고 눈의 피로까지 줄여준 고급 중성지인 ‘모닝미유광지’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색채연구소의 검증을 거쳐 개발한 ‘아이소프트존’을 특허 등록했다. 아이소프트존은 자연에 가까운 명도 8, 채도 2인 녹색 존으로 제품을 볼 때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시장조사부터 완제품 출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한 사람이 책임져 디자이너의 제품기획 의도가 생산과정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1인 전담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올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게 더욱 발빠른 혁신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사무용품, 학용품 등 정통 문구의 형태에서 탈피해 다양한 범위의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