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3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보다 24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3억7700만원, 순이익은 51억3000만원으로 각각 5.8%와 284.7%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