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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생, 일부는 ‘안면윤곽술’ 선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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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에 대한 중요성 대두되면서 일부 취업준비생, 성형외과 문 두드려... 높아만 가는 취업 문턱. 특히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이라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졸업을 앞둔 마지막 겨울방학이지만 이들에게는 즐길 여유조차 없다. 오히려 취업에 대한 압박감만 더욱 심해질 뿐이다. 대부분 마지막 겨울방학이 되면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이 지향하는 기업 입사 조건에 발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토익이나 토플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생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취업 면접 때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언변의 역량을 늘리고, 외모 가꾸기에 돌입하는 학생들도 있다. 특히 외모는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무시할 수 없는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최근 이미지 컨설팅부터 시작해 급기야는 성형의 힘까지 빌려 외모를 가꾸기도 한다. MVP 성형외과 현경배 대표 원장은 “높은 취업문턱을 넘기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해 외모를 개선하는 학생들이 이맘 때 가장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취업에 있어 외모에 대한 중요성이 수면위로 점차 드러나다 보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취업포탈 사이트인 사람인이 이를 확인하기위해 기업인사담당자 7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외모가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66.1%의 기업이 ‘영향을 미친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들은 외모 중에서도 인상을 가장 첫 번째로 꼽았다. 인상은 얼굴의 이목구비에 의해 좌우된다. 대부분 거칠고 험악한 인상을 풍기는 사람들은 이목구비의 선이 굵거나 뚜렷한 경우가 많다. 턱이 각지거나 광대뼈가 돌출된 사람들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거친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방과의 초면인 자리에서 짧은 시간 안에 호감을 얻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턱이 각지거나 광대뼈가 돌출된 취업 준비생 일부는 이러한 것을 걱정해 성형외과에서 시행하는 안면윤곽술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것. MVP 성형외과 현경배 대표 원장은 “얼굴의 거친 윤곽을 부드럽게 다듬어주는 안면윤곽술은 고난이도 수술에 속하기 때문에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호감 가는 첫인상을 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우, 성형외과를 방문하기 전 반드시 사전조사를 충분히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방법과 실력 있는 전문의를 살펴봐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호주 석유 발견, 2경 3,000조 원 가치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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