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아이센스가 3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해 공모가(1만9000원)보다 36.57%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2만9200원)보다는 11.1% 하락했다. 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차근식 아이센스 사장,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