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감시가 강화됩니다.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31일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9개 신고센터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센터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경부는 간담회 논의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 각 업종별로 불공정무역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품목을 선정해 자체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