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남자 펜싱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남자펜싱대표팀(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과 김영호 감독(왼쪽)이 3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단체상을 수상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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