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1초의 오심' 논란속에서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신아람이 3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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