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31일 지난 12월 순손실이 35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 늘어난 1조391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2억9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