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가족 공개에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유행의 발견’ 방송 최초 소녀시대 수영 집 공개. SM 이사 김민종이 수영의 집에 방문!? 미모의 언니와 어머니까지 대공개”라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 예고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2월1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2회분에는 소녀시대 수영이 게스트로 함께 했고, 특별히 MC 김민종이 그의 집을 찾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짧은 영상 속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언니 최수진 씨와 그의 엄마 그리고 가족사진 등이 등장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수영 가족 공개를 두고 네티즌들은 “확실히 어머니 얼굴 보니 자매가 예쁜 이유가 있네!”, “수영 가족 공개해서 봤더니… 유전자가 남다른 듯!”, “대체 김민종은 저길 왜 간 걸까?”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유행의 발견’ 예고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