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0% 저렴한 인삼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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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한 ‘3대를 지켜온 명가인삼선물세트(1㎏)’를 선보인다. 6년근 홍삼 중 상위 3% 이내의 고품질 인삼을 선별해 만들었으며 가격은 88000원이다. 올해 인삼 시세는 보합세지만, 5단계였던 유통구조를 직거래를 구조로 바꿔 가격을 34%가량 낮췄다는 설명이다. 김재률 인삼 바이어는 “직접 산지를 방문해 잔류농약검사를 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