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재팬 '라인' 메신저, 디지털 콘텐츠 유통 강화 입력2013.01.31 16:58 수정2013.02.01 0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HN재팬은 31일 대만 타이베이 샹그릴라호텔에서 신년 행사를 열고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유통하는 콘텐츠를 음악 만화 영화 쇼핑 교육 예약서비스 등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최고경영자(CEO)와 한국에서 라인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강현빈 라인사업실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양자컴이 불치병 잡는다…항암 '신약물질 찾기' 1만배 빨라졌다 2 "전통 신약개발은 한계, 18개월이면 전임상 끝…AI가 인류난제 풀 희망" 3 '점입가경' GPU 확보전쟁…韓은 AI칩 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