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파리 생제르맹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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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이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명문' 파리 생제르맹에 새 둥지를 튼다.
파리 생제르맹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컴과 올해 6월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당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프리매치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구단은 긴급하게 취소하고 구단주의 기자회견으로 일정을 바꿨다.
베컴은 이날 구단주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와 입단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파리 생제르맹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컴과 올해 6월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당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프리매치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구단은 긴급하게 취소하고 구단주의 기자회견으로 일정을 바꿨다.
베컴은 이날 구단주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와 입단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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