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3년 1월24일~2013년 1월30일) 756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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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4일~3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56곳이었다. 2주 전(17일~23일)보다 109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61개였으며, 부산(67개) 인천(62개) 대구(55개) 대전(52개) 광주(36개) 울산(23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51개) 유통(151개) 정보통신(72개) 건설(60개) 관광운송(36개) 운송(31개) 화학(23개) 기계(20개) 등의 순이었다. 고기능성 신소재에 의한 압출성형제품과 복합재 성형제품을 제조하는 코엠테크놀러지(대표 박혜경)은 자본금 1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전자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다인테크(대표 남상훈)는 자본금 9억8000만원으로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61개였으며, 부산(67개) 인천(62개) 대구(55개) 대전(52개) 광주(36개) 울산(23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51개) 유통(151개) 정보통신(72개) 건설(60개) 관광운송(36개) 운송(31개) 화학(23개) 기계(20개) 등의 순이었다. 고기능성 신소재에 의한 압출성형제품과 복합재 성형제품을 제조하는 코엠테크놀러지(대표 박혜경)은 자본금 1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전자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다인테크(대표 남상훈)는 자본금 9억8000만원으로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