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주식을 하다 큰 손실로 고민하던 A씨(54세)는 우연히 무료증권방송에 참여하게 됐고, 최프로 전문가님과 인연을 맺어 두 달째 함께하고 있다. “처음엔 반신반의한 마음이었죠. 그러다 최프로님의 선취매 및 데이트레이딩 매매에 적응해 가면서 계좌수익이 차츰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2개월 된 지금은 원금회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드네요.”

[A씨의 실계좌 내역]



‘최프로’ 무료방송 참여하기 => 여기클릭


#2. “주식 초보자나 주식투자로 큰 손해를 입은 개미투자자일수록 이런 전문가, 저런 전문가의 현란한 글 놀림에 현혹되기 쉽다.”며 1개월 전까지만 해도 혀를 내둘렀던 B씨(62세)는 여러 전문가방을 거치다 현재 최프로 전문가님과 함께 매매를 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가를 찾는 노력은 회원님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느긋한 분할매수와 짧고 굵은 분할매도의 진면목을 경험해 보셨음 좋겠네요.”

이렇듯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고 최프로 전문가를 찾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현재 원금 이상의 수익을 보고 있다고 한다. 2012년 한 해 동안 감사후기 게시판에만 회원들의 실계좌 공개 건수가 300건 이상이 넘었으며, 함께 매매한 투자자들은 최프로 전문가의 수익률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프로’ 무료방송 참여하기 => 여기클릭

<최프로 전문가 프로필>

- 투자자문사 근무
- 동양증권 실전투자대회 7주연속 1위 OB리그 종합2위
- 소액부터 자금 200억까지 운용 경험
- 직장인반, 전업반 함께 운영 (테마주 위주의 빠른매매 선호)

최프로 전문가는 2월 첫 무료공개방송을 통하여 실계좌 공개 및 급등주 3종목을 긴급 공개한다고 밝혔다. 금일 무료공개방송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길 바란다.

‘최프로’ 무료방송 참여하기 => 여기클릭

문의전화: 1 6 4 4 – 6 9 7 7

▷ 금일 이슈 종목
우수AMS, 빅텍, 아가방컴퍼니, 이루온, 온세텔레콤

한경닷컴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