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은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12%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0.4% 줄어든 965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순이익은 31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