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지난해 영업익 55억…312%↑ 입력2013.02.01 13:29 수정2013.02.01 1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제분은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12%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0.4% 줄어든 965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순이익은 31억원 흑자로 돌아섰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 2 200억 벌다 '6000억 잭팟' 터졌다?…개미들 '기대감 폭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믿고 버텼더니 초대박"…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