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은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73% 성장한 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순손실은 134억원을 웃돌아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