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지난해 영업익 10억…흑자전환 입력2013.02.01 14:10 수정2013.02.01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노셀은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73% 성장한 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순손실은 134억원을 웃돌아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전쟁 다음 타깃되나…亞증시 '와르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자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대(對)미국 수출 흑자국인 주요 아시아 국가가 트럼프 행정부 ‘관세... 2 "동해에 추가 유전 가능성", 다시 뛰는 대왕고래 테마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동해에 추가 유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다. 미국발 관세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가... 3 삼양엔씨켐, 첫날부터 하락…새해에도 공모주 부진 여전 삼양엔씨켐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공모가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일반공모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희망 공모가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입성했지만 투자자 반응은 싸늘했다.이날 삼양엔씨켐 주가는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