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0.2%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 12.4%씩 늘어난 3371억4200만원, 70억5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울러 우성사료는 보통주 한 주당 60원(시가배당률 2.1%)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