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는 축산물가공업체인 계열사 참프레에 대한 대여금 중 300억원을 주식 300만주로 전환하는 출자전환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62%에 해당하며, 취득 후 동우의 지분율은 47.86%(325만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